여행 장소 : 플로리다 올란도 (Florida Orlando)
여행기간 : 2009.09.22 ~ 09.25
John F.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 Orlando International Airport
3. 플로리다 올란도 디즈니월드 여행편
[ 3-1 Disney World - Magic Kingdom ]
안녕하세요~ 세번째 포스팅 디즈니월드 여행편이예요 ^^
뉴욕 포스팅쓰고 꽤 오래됐는데 기억이 날지 모르겠네요
미흡하더라도 애교로 넘어가주세용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 디즈니월드를 3-1, 3-2, 3-3 으로 나눠서 여행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한달동안 있자니 몸이 근질근질거려서 친구와 다른 곳으로 놀러가자는 합의하에 이곳저곳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중에 눈에 띈 여행지는 나이아가라 폭포 1박2일 여행과 플로리다 올란도 디즈니월드 3박4일 여행이였습니다.
올란도를 먼저 가고 나이아가라를 가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돈이없는 거지잉여들이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결국 포기..
한인타운 여행사에 가서 이것저것 꼼꼼히 알아보고 계약을 한 후,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 플로리다는 너무너무 더우니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반팔말고 나시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살이 엄청 많이 탄다는 문제점이...
나중에 한국에 도착 후 인천공항에서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계셨는데 너무 쌔까맣게 타서 절 못알아보시더라구요ㅠㅠ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저를보고 무슨 흑인이 나오는줄 아셨다네요 ..^^
** 아, 그리고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제가 다녀온 곳은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월드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드디어 올란도 국제공항 도착 ~
뉴욕과는 전혀 다른 세상같더라구요. 공항이 넓어서 나오면 모노레일 같은 조그만 열차를 타는데요,
풍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올란도에 자랑거리가 디즈니월드인지라 모노레일에는 미키마우스,도날드덕 등등
디즈니월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답니다.^^
그리고 공항을 나오자마자 느낀건.. 진짜 너무너무 덥고 하늘이 무지 맑다는 거였어요^^
나중에 사진보실때 하늘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그림 합성한 것 같이 너무 이뻐요!
뉴욕에선 가이드없이 개인여행으로 다녔지만, 플로리다는 처음이여서 여행사를 끼고 갔는데,
근데무슨.. 저희들만의 개인여행인줄.. 관광객이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9월달이 비성수기에다 그땐 신종플루가 한창 유행이여서 관광을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신플 터졌을땐 미국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했는데, 정말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이제 얘기는 그만하고 언넝 사진보여드릴께요~
여행하실땐 디즈니월드가 워낙 커서 (테마별로 있어요) 코스를 미리 정해서 가야해요.
하루에 다 돌 수 있다!! 하시는 분들! 저도처음엔 그랬지만 무리예요..한 곳에서 한 곳으로 가는데 차를타고 10분이상을
갈 뿐아니라, 한 테마별로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디즈니월드 테마별로 매직킹덤(Magic Kingdom),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MGM스튜디오(MGM Studio), 엡콧센터(Epcot),씨월드(Sea World),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워터파크(Water Park) 등 굉장히 많은 곳이 있어요.^^
너무 아름답고,좋았어요^^ 추천할만한 관광지입니다^^~
저는 3박 4일로 매직킹덤, 씨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워터파크 이렇게 4곳을 다녀왔어요
( 어린 아이를 데려가시면 물론 모두 다 추천하고 싶지만, 매직킹덤,애니멀킹덤과 엡콧센터를 추천합니다.^^)
*부연설명 (제가 아는곳만 쓸께요.ㅠㅠ)
매직킹덤(Magic Kingdom) - 월트디즈니성이 있는 곳이예요. 성주변에 옛날풍으로 가게들과 기념품점들을 꾸며놓았는데,
어린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만한 놀이공원이랍니다.^^
밤엔 폭죽놀이와, 퍼레이드를 하는데 퍼레이드에선 월트디즈니 캐릭터들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어요.
놀이기구도 위험한건 없구요, 거의 어린이들 놀이기구지만 정말 재밌답니다.^^
눈이 즐거운 놀이공원이예요~
애니멀킹덤(Animal Kingdom) - 말그대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무서운 놀이기구는 딱 한개 있어요^^
하지만, 아이없이 어른들만 가시는 분들은 비추해드립니다^^
씨월드(Sea World) - 바다에 사는 동물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각 시간대별로 쇼를 많이하니,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이예요. 쇼가 상당히 많으니 눈이 즐거우실 꺼예요^^
놀이기구도 있는데, 새로 생긴 만타(Mnata) 라는 놀이기구인데, 진짜 재밌어요^^ 타다 속이 미식거릴수도
있으니 놀이기구 잘 못타시는 분들은 자제해주세요ㅠㅠ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la Sutdio) - 슈렉,미이라,죠스 등등 많은 영화 속 장면들의 뒷얘기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요. 특히, 죠스와 미이라(Mummy)는 진짜 스릴있는 놀이기구 ㅠㅠ 강추예요강추!!
워터파크(Water Park) - 여긴 한국의 캐리비안베이 같은 곳이예요^^
여기의 가장 특이한 점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면서 범고래를 볼 수 있다는 점이예요^^
하지만 순식간에 내려가서 잘 보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요..
1. 매직킹덤 ( Magic Kingdom)
이날, 너~무 운이좋게도 할로윈데이 파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6~7시까지밖에 하지않는 놀이공원이 밤12시까지 하는거예요!!!
친구랑 너무 좋고 신나서 소리지르면서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할로윈파티여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와서 할로윈 분장을 하고 다들 왔더라구요.
일본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기모노 입고 돌아다니길래.. 한복이 너무도 필요했던 순간이였어요.ㅠㅠ
저녁먹으려고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동양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카운터를 보고있더라구요. 주문하려고 했는데 영어로 그분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저도 한국사람이예요!!!!!!!!!' 이러시는데 폭풍눈물이...ㅠㅠ
너무좋았어요. 매직킹덤에서 동양인은 진짜 10명중 1명 있을까말까 했거든요.
그 한국분이 서비스로 감자튀김도 왕창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사랑해요♥
매직킹덤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예요.^^
매직킹덤으로 들어가시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노레일과 훼리(배)를 타고 가는 방법이예요.
들어가실땐 모노레일 타고 가시면서 강도 보시고~ 섬도보시고~ 풍경을 구경하시고,
나오실때는 훼리(배)를 타고 야경을 구경하시면 딱이실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할로윈을 위해 분장을 했어요.^^
너무 신기해서 입벌리고 계속 돌아다녔다는..
매직킹덤 들어가기 전에 표검사하면서 봉투를 줘요. 이쁜 백설공주가 프린트돼있는 ^^
그 봉투를 들고 돌아다니다보면 곳곳에 엄청 큰 드럼통같은 통안에 사탕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
직원들이 나눠주는 형식이예요. 꼭 'Trick or Treat'를 해야 사탕을 줍니다.
나중엔 봉투가 터질만큼 많이받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여긴 우리나라 롯데월드에 있는 '후룸라이드'와 비슷한 놀이기구인데,
1~2분만에 끝나는게 아니라 한 4~5분정도 타는 느낌이 들만큼, 규모가 굉장히 커요.
이것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놀이기구들도 모두 규모가 크더라구요.^^
매직킹덤엔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는 별로 없어요.
거의 가족단위로 와서 애기들을 많이 데리고 오기 때문에 거의 어린이 놀이기구가 많더라구요.
동심의 세계로 온 듯한 기분이 ^^
무시무시한 놀이기구 없다고 불평하지 마시고, 한번쯤은 동심의 세계를 느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멋있었던 폭죽놀이예요.^^
한 20분 정도 진행됐던것 같은데 진짜 잊지못할 추억이였어요.
폭죽놀이는 밤 11시정도에 진행됐던걸로 기억되요.
와..보는내내 규모에 감탄! 스케일에 감탄했던 퍼레이드예요..
월트 디즈니 캐릭터들은 빠짐없이 다나오는 퍼레이드.. 진짜 짱이다..라는 말밖엔 나오질 않았어요.
그냥 퍼레이드만 하는게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해서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맨 마지막엔 할로윈파티라는 걸 증명하듯 사탕을 나눠주더라구요.
이미 많은 사탕을 받았지만 또 듬뿍 받았어요.^^
퍼레이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들른 놀이기구^^
놀이기구라기보단, 에버랜드에 '지구마을'처럼 각 나라의 유명한것들, 상징적인 것들을 꾸며놓은 곳이예요.
이게 바로 사탕받을때 쓴 봉투예요!! 백설공주가 그려있는 봉투인데 넘넘 이뻐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답니다^^
Magic Kingdom 입구예요.
나오는 길에 한방 찍고 갑니다 ^.^
맨~처음에 말씀드렸던 훼리(배) 예요.^^
나가실때는 이 배를 타고 슝슝~
비록 풍경은 보이진 않았지만 야경도 나름 볼만했어요. ( 불빛있는곳만 빼곤 어두컴컴.. )
배를 타고 한 5~6분 간걸로 기억해요. 그만큼 매직킹덤이 되게 크다는 걸 실감하게 됐어요^^
Magic Kingdom의 노을지는 풍경 / 차안에서 찍은 무지개 풍경 이예요.
하늘도 맑고 너무 이뻐서 감탄했어요.
물론 우리나라도 너무너무 이쁘고 멋있지만, 플로리다의 맑은 하늘과 풍경에 감탄감탄 ㅠㅠ
너무 더운게 흠이지만, 그만큼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답니다.^^
본 건 많은데 사진이 너무 없어 아쉽네요..ㅠㅠ
오타/수정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궁금한거 있음 쪽지로 날려주세요 ^^
다음 3-2편은 씨월드( Sea World ) 입니다.
좋은하루/이쁜하루 보내세요~♥

